해외빈곤 아동 2명과 정기후원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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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5-05-01 18:08 조회5,645회 댓글0건본문
해외빈곤 아동 2명과 정기후원 결연
◇ 2015년 5월 1일(금)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해외 빈곤 아동 2명 결연
◇ ‘국내외 빈곤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하겠다’ 각오
메티스는 지난 4월 한국백혈병소아암 협회와 정기후원 협약 체결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확대 실시 일환으로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아동 구호개발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2명의 아동들을 선정하여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 후원하기로 하였다.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보건, 교육, 아동보호, 인도적 지원활동을 하는 단체로써, 이번 결연을 통해 잠비아의 데스피스터(10세, 여)양과 블레싱(14세, 남)군과 결연을 맺었다.
‘이번 결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향 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의 빈곤층 아동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좌)눈이 맑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데스피스터양과 (우) 꿈이많고 수학을 좋아하는 블레싱군